우리가족사진/여행사진
태제부/천만궁
정석윤
2010. 2. 9. 12:33
학문의 신 스와가라노미치자네(우대신)를 모시고 있는 신사
2차대전후 태제부 천만궁으로 되었다
경내에는 매화,녹나무,꽃창포 등 개절마다 아름다운 꽃이 핀다고 한다,그중에 천년된 삼 나무가 인상적이다.
신궁 본전건물1591년에 건축
우대신이 심은 매화나무 앞에서
천년이상된 삼나무
정원
합격을 기원하면서 먹는 매화모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