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사진/여행사진
이삼평 도자기 신사
정석윤
2010. 2. 9. 15:27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가 일본 도자기 시초가 되었다
아리타 이마리 도자기의 비조
이삼평은 일가족 18명과 함께 이곳에 이사하여 도향 아리타의 새역사를 열었다고 함
1590년대의 아리타는 심산궁곡으로 지도에도 나타나지 않았으나 이삼평 정착후 아리타 명산의 지배권을 확립하여 대도향으로 번창하였다.
도산신사
도조 이삼평 기념비
아리타 마을 전경
신사 종 (두번을 친다고 함)
도지기 기념관
자기로 만든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