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불루마운틴)

불루마운틴은 호주의 그랜드캐넌이라고 부리운다 약 1000m대의 산맥을 뒤덮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증발된 유액이 햇빛에 어우러져 빚어내는  푸른 안개현상으로 불루마운틴이라는 이름을 갖게되었다,세게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함.

 

에코포인트에서 본 불루마운틴

 

세자매봉:에코포인트에 아름다운 세자매가  살고 있어는데 이들 자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마왕이 세자매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음모를 꾸 몄다고 한다,이이야기를 전해들은 세자매는 주술사를 찾아가 마왕의  것이 되지 않기 위해 잠깐동안만 변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그래서 주술사는 이들의 간청을 받아들여 세개의 바위로 만들어 주었지만 ,이사실은 안 마왕이 주술사를 죽여버렸다. 그후로 세자매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채 현재까지 바위로 남았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오고 있다.

 

가까에서 본 자매봉

 

 

 

산책길 따라 내려가면서 잠깐

 

엘리자베스여왕이 방문하여 본  포인트

 

울짱한 숲들

 

유칼립투스나무

 

탄광입구:지금 관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