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여행기

유럽(영국)

정석윤 2017. 7. 19. 15:07

야망을 가진 젊은이여 영국을 견학하라

온 세계가 자기나라 말을  부러워 하고 있는 나라 영국.우리도 중학교 부터 의무적으로 배우고 있는 말 ,영어,

우리는 왜 영어를 배워야 하는가? 그것은 선진 기술 문화 등 등을 배우기 위해서다.잠시 영어의 발전 과정을 보면 게르만어에 뿌리를 둔채로 로마인들이 쓰던 알파벳을 흡수해서 만든것이 기원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세계공용어가 된 이유는  18세기 중반 7년 전쟁에서 프로이센의 프리그리히 대왕과 오스트리아의 마리아테레지아를 중심으로 벌어진 전쟁으로 프로이센은 영국과 오스트리아는 프랑스와 결탁한 전쟁에서 승리 함으써  그당시 식민지 쟁탈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미국 캐나다 호주 아프리카 아시아등  식민지화 하면서 영토와 언어를  정복 함으로써 해가 지지 않는 대영 제국을 건설합니다, 그렇게 됨으로 자연스럽게 영어가 세계공통언어가 되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영어로써( 자국의 글과말)엄청난  수입을 올린다고 합니다

그예로  런던 ,캠브리지,옥스포드지역에는 유명한 대학도 있지만 영어어학학원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국은 상대적으로 물가가 비싼편입니다, 허지만 현지에서만 들을수 있는 언어,원조 영어발음을 들을수 있으니까요,그리고 영어의 품격을 높여주는 대문호 셰익스피어 가 있잔아요 

그렇다면 우리의 보배 한글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이고 배우기 쉽다고 하지만 우리만의 생각? , 노벨의 문학작품 상 하나없는데  이웃나라  일본   중국 인도 터키등 등,,,우리 한글 보다 못해도 수상자가 있는데 ,

한글의 세계화에 우리 모두 힘써야 할 과제다, 배우기 쉽다고 하지만 띄어쓰기 맞춤법  경어 등 등,

kbs의 우리말달인 프로를 보면 알것이다.



대영박물관 :말 그대로 세계박물관이다, 이집트 그리스관은 현지보다 더많은  보물이 전시되어있다,그 외 많은  국보급 보물을 공짜로 볼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대영박물관  맨 앞에  로제타석이 있다 , 그많큼  글자와 언어를 중요시 한다느 의도가 아닌가 싶다


내셔널갤러리 등 런던에 있는 대부분 박물관은 무료라서 복잡하게 줄을 써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로마나 프랑스 박물관  비싼 입장료 내고도   성수기에는 많이 기다려야 한다


빅벤:런던의 랜드마크  , 우리는  시간과의; 싸움이다,세계시간의 출발점이 바로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


국회의사당: 근대의회의 시초도 영국이다


고풍스럽고 멋진 타워 브리지


테이트 모던 : 구화력발전소를  개조하여 만듬 , 영국인 재활용정책에 놀랍다


여기에 야망을  가진 청년 , 김xx박사,장래  한국의 먹거리를 책임질  식물유전학자


런던에는 중세의 건축물과 현재의 건축물을 배우기 위해 많은 유학생과 견학생이  영국을 찾는다고 합니다 


영국 전통 가옥 , 굴뚝이 특이하지요


영국은  전 국토가 거이  평지로 되어있고 잔디 있는 공원이 많아요 , 그래서 어릴때 부터 잔디밭에서 축구를 하고 테니스를 치고,그래서 영국의 프리미어와 윔불던테니스 대회가 유명합니다


전통있고 유명한 대학이 있기에  세계각국의 유학생이 모여들고, 그 유명한 학생들이 장차 산업현장으로 그바탕이 되어   산업혁명과, 금융산업의 융성을 가져온 결과가 아닌가 싶다 


영국의 기후는 비가 자주오고 습하고 그래서 잔디가 우리나라 보다 부드럽고 싱 싱합니다, 주변에 이런 공원이  많아요


영국 캠브리지시내의 민속박물관은 정말 초라하다, 그런데 입장료까지 받으니 누가 가겠노?


평지라서 자전거 타는 사람 정말 많다, 영국의 자동차 문화는 우리와 반대로 오른쪽이라 좀헸갈리는데, 사람을 정말 중요시 한다  즉 빨강신호등 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약 2주 정도 영국을 여행 하면서 우리보다는  앞서는 것이 많이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허지만 우리도 분명  그네들보다 좋은 것도 있다 ,  화장실 문화, 맑은 물  우리네 음식 등등 그래도 우리집이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