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은 스위스로 떠나라
신이 빚은 아름다운 알프스 경관을 잘 보존하고 관리하며 잘 사는 나라 스위스,대중 교통이 통합적으로 잘 운행하는 나라 스위스, 우리 가족은 스위스에서 일주일 여행하면서 8일짜리 스위스 패스를 구입했다
스위스는 국토면적이 좁기 때문에 그야말로 1일권이다,철도,버스 유람선 하물며,케이불카 까지도 연계되어 있어 여행객이 불편없이 많이 기다리지 않고 이동할수 있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스위스 사람들이 유럽에서는 제일 친절한 느낌을 받았다,그런데 단 하나 아쉬운 것은 물가가 주변국에 비해서 비싸고 ,남여 노소 장소 불문 담배를 피우는 것은 좀아쉬웠다,허지만 다시 가고 싶은 곳 단연 스위스다.
그린델발트에서 이용한 숙소,시설이 깔끔하고 스위스 전통음식인 퐁뒤와 라클레트를 해 먹을수 있는 도구가 준비되어 있어서,사위와 딸이 했는데 정말 맛이 좋았다
스위스 열차내의 지명표시 탁자: 이방인을 위한 배려
스위스는 바다는 없지만 빙하가 녹아서 내리는 맑은 호수가 많다
시골티 나는 순수한 우리 손주
하더쿨룸의 멋진 호텔:자연괴 더불어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고 돈도 벌고
그린델발트 숙소에서 바라본 아이거 북벽
알프스 주변에는 이러한 스위스 전통가옥 샬레가 많다, 우리네 한옥 같이
융프라우 주변 산세
융프라우정상
인천공항 약국에서 융프라우 간다고 고산병예방약에 관해 조언을 좀 듣고 구입을 할려고 했는 데, 그약사 왈 큰 일 난다고 무조건 먹어야 한다기에 구입 했는데 우리네 같이 3500m이상에서 장시간 트래킹을 하지 안는한 별일 없습니다,구입할 필요 없습니다.
숨이 차면 물 마시고 천천히 걸으면 되고요, 머리가 좀 띵하면 하산하면 됩니다
만일에 대비해서 항상 헬기 대기상태
스위스는 높은 설산에 가는 것도 좋지만 맑은 물,그리고 아름다운 협곡 을 보면서 트래킹 할수 있는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걷다가 피곤하면 벤치에서 휴식을
3000m이상 봉우리들은 구름끼는 날이 많다고 하는데 다행이 맑은 날을 택해서 융프라우와 마테호른에 갔어요
루체른 주변 마을
리기산에서 바라본 동화 같은 마을
리기산 정상<전망은 융프라우 보다 좋은 것 같아요
루체른 호수에서 바라본 필루투스산
루체른 유람선에서
루체른 주변 아름다운 집들
마테호른 정상에서,
마테호른
3500m고지에서
할아버지와손주
모녀가 다정하게
필라투스 인증샷,날씨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