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국립공원

우리 가족일행은 텍사스  칼리지스테이션에서 출발하여 오스틴공항까지 자가용으로(약2시간소요),오스틴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비행기로(약4시간소요) 그리고 공항에서 렌트카로 요세미티국립공원까지 약4시간후  저녁 늦게 요세미티 밸리에 도착했다

요세미티국립공원 가는 길

안내소에서 예약한 숙소 체크인

우리 가족이 2박한 숙소,여름에 예약할려면 6개월전에 예약해야 함

숙소 근처에 유명 관광지가 몰려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한다고 합니다

밸리에서 출발하여 터널을 지나기 전 평지에서 요세미티의 멋진 모습을 볼수있다고 하여 일명 터널뷰

여기에서 기념사진

왼쪽 엘캐피탄, 멀리 하프돔까지

터널뷰를 감상하고 곧장 글래시어 포인트까지 왔네요

아마도 요세미티의 풍광을 가장 장엄하게 볼수있는 곳이 글래시어뷰같아요

요세미티의 심벌 하프돔

우리 귀여운 손주, 이 나이에 벌써 이런 광경을,,,

엄마와 함께

하프돔은 수백만 년동안 반복된 빙하 작용으로 깍아지른 듯한 절벽에 있는 화강암 돔으로 정상까지 높이는 약 1400m정도라고 합니다

요세미티국립공원을 안내하고 구경시켜준 김박사

자랑스러운 아들과 함께

산을 좋아하는 잉꼬부부

하프돔배경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