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여행사진
옐로우스톤 그랜드프리스매틱
정석윤
2023. 8. 23. 14:32
옐로우스톤의 마스코트 그랜드 프리스매틱스 스프링 으로
강 건너기 전에 인증 샷
파이어 홀 리버쪽으로
터키옥(청록색 풀)
바로 옆에서 보면 자욱한 안개 같고 유황 냄새가 심함
둘째는 포즈 취하기 싫다고 ''
크기가 지름 :90m, 최대 깊이 :50m라 함,그래서 한장에 담을 수없음
그랜드 프리스매틱 스프링 변두리 색깔
대장이 선두
.
오팔 풀
우리는 다음날(:7.10일) 정오경
사진에 나오는 것 처럼 파란 눈동자를 보기 위해
주차장에서 약30분 정도 뷰포인트로 향했다
아래에 있는 강을 지나고
완만한 오르막을 지나
어제 보았던 그랜드 프리스매틱 영 딴 판이다
12시경에 보아야 가장 선명하게 볼 수 있다고
항상 사람들이 분빈다
그래서 우연히 김박사 직장 동료도 만나고
페밀리 인증샷
착한 손주가 할비, 할미 인증샷
파랑,노랑,붉은색이 나는 것은
특정 온도에서만 사는 박테리아균 때문이란다
이제 옐로우스톤의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옐로우스톤은 그렇게 온천이 많은데
사람들이 이용하는 온천 시설은 왜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