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로(사구아로) 국립공원

 

우리 가족은 세도나에서 충분한 기를 받고

미국 서 남부및 멕시코에서 볼수 있는 선인장을

보기위해 사구아로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사와로 탐방 안내도

 

공원 비지터센터 내 전시물

 

흔히 많이 보는 손바닥 선인장

 

 항상 늠름한  라온 kim

 

비지터센터 앞 사와로,선인장 나무라 불러야 할듯 :보통  15m정도

 

산 전체가 사와로 선인장 단지

 

여름날 사와로 공원지역은 40도 이상으로 여러 산책코스가 있음에도

많이 다닐수 없슴(더워서)

 

공원내에는  방울뱀등 파충류도  많이 서식 한다고 함

 

둘째 손주 녀석은  얼마나 사와로 선인장을 좋아하는지

 

사와로 선인장은 거죽은 두껍워서  물이 잘 통하지 않고

속은 스펀지 처럼  구멍이   많아  많은 양의 물을 저장할수 있다고 함

큰 나무는  약10톤까지도 저장 한다고 함

 

우리 가족이 여행한 날은 얼마나 더웠는지

스마트폰  조차 잘 동작하지 않았슴

 

공원 내에는  다양한 동식물도  서식 한다고 함

 

사와로 선인장 꽃은 일년에 딱 한번

그것도 밤에 피었다가 사라져 버린다고 함

 

도로 주변에도 사와로

 

사와로 외에 딴 종류의 선인장도 있다는 데 더운 날씨관계로

트래킹 제대로 못함

 

산 전체가  보호 및 보존 구역

 

사와로와 어울어진 풍경이  영화의 한 장면 처럼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