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 갠지스강
인도 여행의 백미는
사람구경이다,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볼수 있다
인도 여행시 첫번째 도시는 바라나시다
네팔 룸비니에서
석가모니 탄생지를 참배하고
인도로 가기 위해 네팔에서
출국심사(2~3시간소요)
인도 네팔 국경지대에서
이들의 생활상을 담아본다
그래도 딸기를 팔면서 구걸한다
순수하고 착한 이미지다
도로 중앙 분리대
양쪽으로 무질서한 풍경들
쓰레기데미로
개들이 먹이를 찾는 모습
네팔에서 출국심사 확인후
인도 출입심사 대기줄
인도땅
양떼 모습들
갠지스강물을 받기위한
물통을 판매하는 할머니
이른 새벽 갠지스강으로
가는 도중 도로옆에 자고 있는 사람들
도로 옆에서 참선하는 사람
거리에는 사람들이
인산 인해다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
성스러운 갠지스강으로
힌옷 입은 사람들도
새벽에 보트를 타고
갠지스강 일출 감상
소원을 기원하는 꽃등 디아체험
일출 감상
일출시에 맞추어
기도하는 사람들 ,관광객으로
갠지즈강 아침을 맞는다
건너편에 낙타의 행렬도
장엄한 태양이 갠지스를 비춘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갠지스강 화장터 모습
갠지스강에서
목욕하는 사람들
인도 사람들은 태어나면서
성스러운 갠지스강에서 세례를 받고
강에서 목욕을 하면 쌓인 원죄가 소멸되고
윤회의 고통에서 해방된다고 함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들
거리에서 편안히 쉬고 있는 모습
곳 곳에 수행하는 사람들
기도하는 힌두교 신자들
힌두교의 야간 전통의식
아루띠뿌자을 보기위해 모인 사람들
이렇게 매일 뿌자 행사를 함
인도라는 나라가 존재하는 동안
힌두교는 영원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