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산/등반사진
한라산 정상 백록담 표지판
날씨가 청명하여 잘 볼수가 있습니다
물은 사슴 2 마리가 먹을정도
관광객과 더불어 사는 까마귀
기상관측소
11시에 도착하여 관음사 코스로 하산했다
비자나무가 많았다
태권도부 어린학생들 씩씩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