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중앙역: 박물관 처럼 멋있다
두오모 성당: 두오모의 건축은 1386년 대주교 안토니오 다살루초와 밀라노의 영주 잔갈레아초 비스콘티의 요구에 따라 고대 부터 있었던 산타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자리에 지었다
종교 개혁으로 인한 중단을 거쳐 첫 돌이 놓여진 것 부터 약 500년 후인 1813년에 완성했다 ,19세기를 지나면서 첨탑과 모든 장식이 마무리 되었다,
두오모는 135개의 첨탑이 있고 첨탑 꼭대기에는 하나 하나마다 성인이 조각되어있다,
성당 옆에는 박물관도 있다
계단 과 엘리베이터로 올라갈수 있다
세계최대의 고딕 건축이며 ,5세기의 세월을 거쳐 많은 예술가에 의해서 완성 되었다
내부 보다는 외부가 훨씬 아름답다
맨위옥상 아직도 일부는 보수중이다,가장 높은 첨탑엔 마돈니나상이 빛나고 있다
옥상에는 밀라노 시내도 한눈에 보인다
두오모 대성당에는 2245점의 조각상으로 장식되어있다고 합니다
에마누엘레2세 갤러리아
성당내부, 규모도 넓고 화려하다
주추돌 기둥
밀라노 명품거리
온통 백색의 대리석으로 건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