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 해안의 아름다운 마을
숙소에서 기상후 만세이
성벽 사이로
보트와 요트,요즘은 관광객을 위해서
이른 아침 평화롭고 조용하다
조각돌로만든 담
중세건축물이 잘보존되어 유네스코로 지정
중세시대의 성당
누드비치가 있다는 로크룸섬
성벽 밖 벤치에서
아드리아 해변비치
부자카페에서 레몬 맥주한잔
배타고 섬 일주
스르지 산에서 내려다 본 두브로브니크
두브로브니크는 작은 숲을 뜻하며,1667년 지진으로 도시의 많은 건축물이 파괴되고 주민의1/5정도가사망했다고 함 그후 여러 수난을 겪으면서 현재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도시가 되었다
전쟁 박물관
노울이 질때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