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산에는 신선의 산이라 불리는 만선산이 있으며 만선산 입구에서 약 30분 정도 이동하면 절벽을 뚫어 만든 곽량동이란 동굴 도로가 인상적이다
만선산 주변 풍경구가 멋있다
곽량동으로 들어가는 입구
이동굴도로를 삽과 곡갱이로 마을 청년들이 만든 도로
중간 중간에는 해빛이 들게 자연 창문도 만들었다
이렇게 외부와 소통했다
지금은 이렇게 관광지로 변했다
예날 살던 사람들은 모두 이주했고 지금은 이렇게 카페나 산장으로 단장
주변이 아름다워 미술학도들의 견습장이다
태항산에는 9개의 절벽 장랑이 있는데 그중 가장 아름다운 일명 비나리길이다
돌 창문 마치, 벌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