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련암 가는길 옆 부도들
벽련암 가는 길 주변에 단풍나무
서래봉 정상으로
벽련 선원
내장산 서래봉을 병풍삼아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벽련암 대웅전
벽련암은 백제 의자왕 20년에 환해선사께서 창건하고 벽련사로 불렀으나 후일 추사 김정희가 벽련암으로 바꾸라며 현판을 써 주었다고 함
대웅전 내부 석가모니불
삼성각
자생녹차 밭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단풍남무: 수령 약 320년정도 ,수고 약15m
벽련암 가는길 옆 부도들
벽련암 가는 길 주변에 단풍나무
서래봉 정상으로
벽련 선원
내장산 서래봉을 병풍삼아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벽련암 대웅전
벽련암은 백제 의자왕 20년에 환해선사께서 창건하고 벽련사로 불렀으나 후일 추사 김정희가 벽련암으로 바꾸라며 현판을 써 주었다고 함
대웅전 내부 석가모니불
삼성각
자생녹차 밭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단풍남무: 수령 약 320년정도 ,수고 약1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