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가 생전에 즐겨 찾던 사양터 였는데
세조가 죽자 1468년 세조의 능을
광릉으로 모시면서 사방 15리의 숲을
능 부속림으로 지정하여 조선 말기까지
철저하게 보호했다,그래서
희귀 동 식물들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산림과 임업을 연구하는
시험림과 학술보호림으로 지정되었고
그후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국립수목원 안내도
500여 년간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되어 전 세계적으로
온대북부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온대활엽수극상림을 이루고 있는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숲이라고 함
계수나무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에서
옆가지가 자람
전나무 숲길
육림호
육림호 주변 산책로
역대 대통령 기념수
아름더리 전나무들
고인돌
희귀 난들
산림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