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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조(1616-1911)의 초대 황제인 누루하치와 2대황제인 태종이 왕조의 기처를 다지면서 건축한 황성 제3대 황제가 북경으로 천도(1644)한 후에는 동 북부지방을 순회할때 황제가 머무는 곳이며 현재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고 내부는 동, 중, 서로로 크게 나뉘고 출구는 남쪽에 있다. 동쪽을 대표하는 대장전 은 황제와 신하들이 정무를 보던곳이며,중로에는 숭정전,봉황루,청령궁 등의 궁전이 남북으로 길게 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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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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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정전 옆면
청조(1616-1911)의 초대 황제인 누루하치와 2대황제인 태종이 왕조의 기처를 다지면서 건축한 황성 제3대 황제가 북경으로 천도(1644)한 후에는 동 북부지방을 순회할때 황제가 머무는 곳이며 현재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고 내부는 동, 중, 서로로 크게 나뉘고 출구는 남쪽에 있다. 동쪽을 대표하는 대장전 은 황제와 신하들이 정무를 보던곳이며,중로에는 숭정전,봉황루,청령궁 등의 궁전이 남북으로 길게 늘어져 있다.
대장전
숭정전 옆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