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사진/여행사진
용정에서 4km떨어져 있는 비암산에 일송정 언덕이 있다.
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한줄기 해란강은 천 년 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 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윤해영 작사,조두남 작곡의 선구자가 생각난다)
멀리 추억의 해란강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