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 나간 남편을 그리워하며 선운산에 올라가 노래를 불렸다고 하는 전설을 기념하기 위해서
천왕문
만세루(전북유형문화재 53호)
대웅전 보물제290호 광해군5년(1613년)에 새로지었다고 함
도솔암(극락보전)
도솔암 전경
나한전
마애석불 보물제1200호(배꼽속에 들어있던 신비한 비결이 햇볕을 보는날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고 함) 높이:13m 너비:3m정도
일명 상도솔암(내원궁)
지장보살 보물제280호 (고려후기 금동지장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