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산/등반사진

설악산2

정석윤 2008. 7. 25. 14:37

대청봉을 오르는 길목에서 반겨주는 새 

 

 야생화

 

공룡능선이 눈아래 펼쳐 보입니다 

 

대청봉 정상 

 

 3인방이 기념으로

 

 

 중청봉

 

멀리 동해안 방향 

 

 양양 방향

속초 방향 

 

 오세암 방향

 

 오세암 쪽으로 하산하면서

 

 

643년(선덕여왕12)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관음암이라 하였다고 함 

 

일반 신도들 숙소 

 

 동자전 1643년(인조21)일설에 의하면 설정스님이 어린동자(조카)를 두고 양식을 구하기 위하여 양양 마을로 내려 갔다가 폭설로 이듬해에 돌아와보니 법당안에서 은은한 목탁소리가 들려왔다 ,굶어 죽은줄 알았던 그동자가 관세음보살을  일념으로 부르며 살아난 것을 기리기위해 이후로 5세암으로 고쳐 불러닸고 함

 

 관음보전 옆모습

 

 오세암 전경

 

 비록 5살 밖에 안된 동자였지만 그순진 무구한 마음이 동자를 성불케 하였으며 이도량에 관음보살의 영험이 있음을 길이 전하기 위해 중창했다고 함

 

어머니 처럼 어린 동자를 돌봐아 준 관세움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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