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북해도 설국을 ,허지만 여름에 가야 하는 이유는 바로 후라노와 비에이 때문이다
여러 꽃들들이 줄지어 심어 놓은 팜 토미아
1903년 창립자인 도미타토쿠마씨가 향료용 라벤더를 재배한 게 농장의 시초라고 한다
그 후 라벤다 뿐 아니라 해당화 양귀비, 수선화 등 색 색의 꽃들을 구획에 따라 가지런히 심었다
특히 7월달엔 라벤다가 유명하다
패치워크로드
이지방 특산물 ,옥수수와 멜론
라벤더 아이스크림이 유명하다, 로마의 젤라토 같이
비에이 사계채의 언덕 패치워크토드
한폭의 수채화 같다
꽃길 따라 산책도 할수 있고 ,트랙터를 개조한 노롯코체험을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