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는 이와이 지 감독의 영화 러브레터로 유명한 곳인데요, 그중 조용히 흐르는 운하를 따라 늘어선 벽돌 창고가 시골적이고 낭만적입니다
오타루 운하 옆에는 오래되어 낡고 녹슨 건물들이 많은데요,그래서 담쟁이 덩굴 안에 자리 잡은 레스토랑과 숍, 공방들이 많이 있습니다
누구나 이 자리에서 주인공 처럼 추억을 남기죠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증기시계를 벤치 마킹 했다는 증기 스팀 시계
오르골 전시장
각종유리제품 전시장
일본 전통주
일본 전통가옥
홋카이도 야경, 한반도 모양 같다고 한국사람 유혹 많이 합니다
삿포르시계탑
오오도리공원
오오도리 공원내 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