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사

신라 진평왕때 창건하여 항사사 라 하였다

원효와 혜공이 함께 이곳의 계곡에서 고기를  잡아머고 방변하였더니 고기 두마리가 나와서 한마리는 물을 거슬러올라가고 한마리는 아래로 내려갔는데 올라오는  고기를 보고 서로 자기 고기라고 하였다는 설화에 의해서 오어사 라 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오어사 동종:보물 제1280호

오어사 동종

원효대사 삿갓

해수관음보살

오어사 둘레길

관어정

오어사 근처 장기 유배문화 체험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