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답사/사찰
복곡제2주차장에서 복곡탐방지원센타을 지나 약20분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보리암과 300리 한려해상국립공원이 펼쳐진다 코로나시대 여행 기념으로 절친 친구와 추억 한장 보리암 전경 해수관음불 3층석탑:신라 신문왕(683년)때 원효가 금산에 절을 세운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가락국의 수로왕비인 허태후가 인도에서 가져온 파사석으로 탑을 만들었다고 함, 허지만 탑의 양식으로 보아서는 고려초기 것으로 추측됨 목조관음보살 종각
전망대에서 바라본 남해 부소암 부소암 전망대에서 바라본 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