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그스태프 에서 일박하고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으로 입장
투어 안내도
초창기 그랜드캐년 탐험가들
그랜드캐년도 공원내 이동은 셔틀버스와 자가용으로 할수있으며
협곡의 전체를 볼수있는 마리코파 포인트
협곡의 깊이를 볼 수 있는 데저트뷰 포인트등
찾아가서 보고 즐기면 된다
여기도 안전펜스 없는데 많으니 애들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함
사진 찍을때도 조심
이런곳에는 펜스 있어도 아찔함
연전히 우리 둘째 손주 얼굴보기 힘드네
부자간의 멋진 모습
의젓한 우리 첫째 손주
저 아찔한 바위 위에서도 사진을 찍었다고
뒤에는 천길 낭떨이지
귀요미들
좀 더워도 날씨가 건조해서 그늘이면 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