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암은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에 위치한 유서깊은 암자로서 신라시대현안왕3년(859년)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함,동학혁명때 전소되었다가1900년 포응화상이 중수하였다가1969년 법전화상이 새로중수 하였다.
삼층석탑(보물297호)
대적광전
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307호)머리엔 3마리의 사자상과 용머리로 보이는 조각이 새겨져 있고 지 권 인 을 취하고 있다 시기는 통일신라 말기에서 고려초기작품으로 추정 .
약광전
석불좌상(보물296호) 중앙이마에 처다란 백호가 박혀있다,보살처럼 보이지만전반적인 흐름으로 보아 약사여래로 보인다, 10세기경 작품.
대적광전 앞 먼 산이 참 좋습니다
나한전 앞 연못
16 나한전
아름다운 단청
특히 나한전은 신통력과 영험이많다고 한다.
내려오면서 함박꼿 처럼 웃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