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천:범일국사를 잉태하게 한 우물
전설에 의하면 옛날 이마을에 양가집 처녀가 있었는데 하루는 물을 길러가서 바가지에 물을 뜨니 해가 바가지에 담기었다고 한다,해가 담긴 물을 마신후 14개월만에 사내아이를 낳았는 데 그 아이가 바로 범일국사라고 한다
홍수로 원래의 모습은 사라지고 현재의 석천은 새로 조성했다고 함
굴산사지는 지금 발굴중인데 신라선종9산중 사굴산파가 시작된 절
범일국사부도:보물85호
사자모양의 조형물
구름속에 보살상
동양최대의 당간지주:보물86호 높이 약5.4m라고 함
비로자나좌상 :누군가 훼손한것 같다고 함
신복사지 석불좌상:보물84호
신복사지삼층석탑:보물87호
환하게 웃고 있는 불국사 정수 스님
천년전에도 지금도 간절한 소원을 빌고있는 우리네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