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년빌리지 계곡에는 어퍼 폭포와 로우 폭포가 있는데 로우 폭포가 규모도 웅장하고 아름답다
어퍼 폭포를 구경하고 로우폭포 상부쪽 전망대로
둘째녀석 성화에 못이겨 주차장에서 로우폭포 뷰포인트까지 30분 정도 내리막길 트래킹
웅장한 폭포 물 소리가 하늘을 진동한다
로우폭포 상부(94m)
대 협곡을 흐르는 옐로스톤 강
아티스 포인트 반대편에서 본 모습
내려 가면서 곰 발견
올드페이스 쪽으로 내려가면서 많은 야생동물을 볼수 있었다
북미 쪽에서 제일 크다는 옐로우스톤 호수
여기도 야생화와 동물들
곰 보러 가기
망원경 없이는 보이지 않는다
옐로스톤강을 따라 내려오면서 머드스프링 구경
생동감이 넘친다
머드가이저
호수 주변 야생화
옐로스톤 호수에서 휴식
우리네 가족만 전세낸것 같다
펀치포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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