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10시쯤 출발하여 노리스 쪽으로
귀요미 손주녀석들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고느적한 시골마을 같음
노리스 소 박물관 및 자료실
옐로우스톤 두번째 총관리 책임자 이름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이지역을 노리스로 부름
여름인데도 한 겨울 시냇가에 흰 눈이 내린듯
노리스 지역이 타지역에 비해 온도도 높고
산성이 강하다고 함
안전상 탐방로 이탈하면 안 되고 물에 손 담겨도 안됨
노리스의 특징이 황색외에 초록색이 있다는 것
구름과 함께 한폭의 그림처럼 오묘한 풍경
평화스러운 시골 같이도 하고
여기도 한폭의 그림
첫째 손주 스마일이 일품
화재로 일부 망거진 가이저들
몇년 전 한 동물체가 빠져는데 높은 온도와 강산성으로 뼈까지
다 녹았다고 함
붉은 가이저
한폭의 그림
부모 말 잘듣는 착한 애들
즐거운 구경을 마치고 식당으로
몇년 전 대 화재로 많은 나무와 가이저 일부가 피혜를 입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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