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여행사진

옐로우스톤 노리스

정석윤 2023. 8. 18. 16:46

숙소에서 10시쯤 출발하여  노리스 쪽으로

 

귀요미 손주녀석들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고느적한 시골마을 같음

 

노리스  소 박물관  및 자료실

 

옐로우스톤  두번째 총관리 책임자 이름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이지역을  노리스로 부름

 

여름인데도 한 겨울 시냇가에 흰 눈이 내린듯

 

노리스 지역이  타지역에 비해 온도도 높고

산성이 강하다고 함

 

안전상 탐방로 이탈하면 안 되고 물에 손 담겨도  안됨

 

노리스의  특징이  황색외에  초록색이 있다는 것

 

구름과 함께  한폭의 그림처럼  오묘한 풍경

 

평화스러운 시골 같이도 하고

 

여기도 한폭의 그림

 

첫째 손주 스마일이 일품

 

화재로  일부 망거진 가이저들

 

몇년 전 한 동물체가  빠져는데 높은 온도와 강산성으로 뼈까지 

다 녹았다고 함

 

붉은 가이저

한폭의 그림

 

부모 말 잘듣는 착한 애들

 

즐거운 구경을 마치고 식당으로

 

몇년 전 대 화재로 많은 나무와 가이저 일부가 피혜를  입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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