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여행사진

뉴멕시코 화이트샌즈

정석윤 2023. 8. 28. 14:57

화이트샌즈 국립공원으로  가기위해 투손에서  일박 하고

 엘패소로  향했다

 

화이트샌즈 가는길에 무장한 경찰  검문소가 있었다

멕시코 국경 지대라  불법 인민자들  때문이란다

 

치와와 사막  북부지역

 

엘패소 숙소에서 본 시내광경

 

2019년 국립기념물에서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고 함

여기  표지판은  아직도  국립기념물이네

 

비지터 센터에서 차로 10분 정도 가면 하얀 모래가 펼쳐집니다

 

탐방로 코스,휠체어도 다닐수 있음

 

하얀 석고 모래가 마치 흰 눈처럼 동물 자국들이  선명하게 남아 있음

 

김박사 가이드  받으면서

 

다음 첫째 손주가 가이드

 

 동물 자국에 대해서   명쾌하개 설명 해주는 첫째 손주

대단한  관찰력 이야

 

더운 여름엔 여분의 물은 필수

 

가족인증 샷

 

하얀 모래와 산 능선,그리고 파란 하늘이 한폭의 그림

 

신혼여행 스냅사진 촬영지로도  유명 하다고 함

 

더워서 썰매타는 사람은  없었음

 

영화의 한장면 처럼

 

모래 사막과는 다름,석고 모래라  덜  뜨거움

 

우리 가족 영화의 주인공

 

다정한 모자의 멋진 모습

 

열심히 모델이 되어준  ,라온 kim

 

뉴멕시코의 마지막 여행지 칼스배드 동굴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뉴멕시코의 여름은 정말 덥다

칼스배드 동굴은  신비함과웅장함을 느낄수 있는 곳이라

댈라스 가는 길목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갔다

 

색다른 주변 경관에 감탄하면서

 

칼스배드 동굴 입구

 

12시도 안되었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입장전  만원 이라면서 우리 가족 앞에서 끋났다

우리 나라 같으면 더수용 할것 같은데

안전상 이유라니 할 말은 없다,꼭 관람할려면

사전예약을 하고 와야 한다,그래서 우리 가족은 댈라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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