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15일 캐납에서 1박하고 10시경 브라이스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미국서부의 국립공원 안내판은 소박하면서도 도로 옆에 있어
사진 찍기 위해서는 차에서 내려야 한다
초입부터 황토색 사암들이 예사롭지 않다
보통 canyon(협곡)은 강물에 의해서 오래동안 퇴적암이 침식된 협곡을 말하는데
브라이스 캐년과 앤델롭프 캐년은 빗물과 풍화에 의한 침식으로 생긴
화려하고 오묘한 협곡이다
올해가 브라이스 캐년 지정 100주년이다
100 주년 관광홍보
투어 이정표: 긴원형극장 모양으로 되어있다
브라이스,인스퍼레이션, 선라이즈, 선셋포인트 이동하면서 관광
비지터센터 내 (어린이를 위한 공간)
후두란:에 뾰족한 첨탑 모양의 기둥,보통 길이:( 25-280m) 정도란다
관광코스는 차로 이동하는 방법과 셔틀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선라이즈 포인트에서
자이언 국립공원에 비해 여성스럽다
섬세 하면서도 웅장한 자연의 신이 만든 예술품
햇빛 방향에 따라 색깔도 변한다
선셋포인트
계곡 밑으로 나바호루프 트래킹 가는 길
일반 산책로
인스퍼레이션 포인트에서
나바호루프 트래킹 코스
후두 내부를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볼수있다
나바호루프 트래킹 중
김박사 우리끼리 보기 아깝다면서 가족들도 보여주겠다고 "
중간에 있는 나무도 멋있다
나 혼자 나바호 루프 트래킹 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