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랜드에 묶어던 숙소
숙소에서 10시경 출발 록키 베어 레이크로 향했다,미국의 국립공원 입장료는 차량당 35불 일주일 사용가능
년중 패스는 80불,일년에 3개이상 국립공원 갈꺼면 연중패스가 유리
참고로 베어 레이크는 시간제 예약을 해야 입장가능
로드트립시 주유소가 보이면 주유는 항상 풀로 채워야 안심이다
주변에 산도 보이고 호수도 보인다
드디어 록키 국립공원입구 도착 ,퍼밋 확인하고 입장
허가 받지 못한 차량은 기다려야 한다
공원내 셔틀도 운행한다
베어 레이크 비지터센터
안내소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
이러한 야생동물이 서생하고 있다고 함
여기서 베어레이크 까지는 가깝고 휠체어도 접근 가능하다고 함
베어레이크 이정표
푸른하늘과 울창한 숲,그리고 에메랄드물결의 조화가 한폭의 그림이다
시간별로 입장시켜서 비교적 한산하다
마음 놓고 포즈 취하고 사람이 적어서 가족사진 찍기 참좋았다
레이크 돌면서 뷰 좋은곳에 쉬엄 쉬엄
또다른 뷰 포인트에서
미리 준비한 김밥과 빵으로 점심,꿀맛이다,뷰도 좋고 공기도 맗고
소화도 시킬겸 산책
베어 레이크는 곰이 물을 마시고 되돌아간다 해서 베어 레이크라고 불렀다고 함,그런데 곰은 못보고 다람쥐만
귀여운 손주녀석들
여기는 스프래그 호수
편안하게 식사및 간식을 먹을수도 있고 바베큐도 할수 있는 것 같애
록키산 빙하가 녹은 시원한 물
'해외여행 > 여행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옐로우스톤으로 가는 길목 파인데일 (0) | 2023.08.18 |
---|---|
미국 록키국립공원 알파인 드라이브 (0) | 2023.08.16 |
콜로라도 로열조지브릿지 (0) | 2023.08.14 |
콜로라도 신들의정원 (0) | 2023.08.14 |
가욕관 관성 (0) | 2018.07.10 |